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페라리 458 이탈리아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* 영화 [[트랜스포머: 다크 오브 더 문]]에서는 [[미라지(트랜스포머 시네마틱 유니버스)|디노]]가 이 차로 변신한다. 디노라는 이름이 실제로 페라리 중에서 가장 유명한 모델 중 하나였고, 이 이름은 설립자 [[엔초 페라리]]의 아들인 알프레도 "디노" 페라리에서 따왔다. * [[탑기어]]에서 [[아우디 R8]] 스파이더, [[맥라렌 12C]] 스파이더, 페라리 458 스파이더와 비교했던 적이 있다. 품질, 완성도, 경제성, 가치 등의 평가 항목에서 R8이 458을 앞섰음[* 사실 실제 영상에서는 페라리와 맥라렌의 가속이 아우디 R8보다 확연히 격차가 날 정도로 빨랐다. 근데 아우디도 이만하면 빠른편이라는 억지 논리로 스피드 부문에서 동점으로 점수를 주었고 이는 그저 탑기어식 개그일 뿐 실제로 부분별 점수에서 페라리나 맥라렌과 비슷하거나 우위라고 착각하면 곤란하다.][* 애초에 세 차들은 가격부터 시작해 급 자체가 다른 차들이다. 두 배 차이나는 가격에 스피드나 가치가 같다면 어떤 바보가 비싼 차를 사겠는가. R8은 가격이 비슷한 [[포르쉐 911]]과 경쟁하는 차이지만 훨씬 더 싼 차임에도 성능이 다른 두 차에 상당히 근접할 정도로 고성능이고, 내구성이나 유지비, 안정성에서 비교 불가급으로 앞서기 때문에 가격 대비 더 높은 평가를 받는 것이다. 정확히 말하면 "가격 대비 가치", "가격 대비 성능"에서 올킬하는 것이다.(물론 R8이 진짜로 앞서는 항목도 있다. 내구성이나 신뢰도, 경제성 등) 부자는 아니지만 좀 여유 있는 사람들에게 그나마 감당할 만한 가격인 슈퍼카라서 큰 인기를 끈 것이지, 스포츠카 애호가이면서 돈이 큰 문제가 되지 않는 부유층이라면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다. 괜히 성능도 조금 밖에 차이 나지 않고, 고장도 엄청나게 잦고, 연비도 극악이고, 내구성도 낮은데다가 주행감도 불편한 페라리나 람보르기니가 인기를 끄는게 아니다.] 에도 불구하고 '''MC들이 전부 페라리를 골랐다.'''[[http://bbs2.ruliweb.daum.net/gaia/do/ruliweb/default/read?articleId=19293259&bbsId=G005&itemId=143|#]] 슈퍼카 중 가격이 가장 저렴하고 잔고장이 적고 내구성이 좋아 어느 정도는 부담이 덜하고 이 때문에 꽤 많이 팔린 차 이지만, 저들처럼 정비나 유지 비용이 큰 부담이 되지 않을 정도인 부유층[* 클락슨 재산은 6천만 달러, 메이와 해먼드는 둘 다 2천 5백만 달러 정도로 추정되며 이는 한화로 환산하면 250억원이 넘는다.], 게다가 스포츠카 애호가들이라면 아무래도 타는 맛, 외형 같은 요소를 더 중시하기 마련이다. 클락슨은 아우디가 빠르고 운전하기 편하다며 극찬했음에도 외형은 그다지 멋지지 않다고 했으나 페라리 458은 주행감부터 외모, 성능까지 전부 극찬했다.[* 하지만 이후 세대교체 된 488 GTB부터는 자연흡기가 아닌 터보차처가 적용되기 때문에 감성이나 사운드 부분에서 전작에 비해 떨어진다고 하는 사람도 있다.][* 이 외에도 브랜드 때문에 자동차 자체 가치가 낮게 평가되는 차는 [[쉐보레 콜벳]], [[닛산 GT-R]], [[포드 GT]] 등이 있다.] * 2017년 미국에서 스파이더 모델이 도난당했는데, 범인이 주유구 버튼이 있는 위치를 몰라서[* 458 스파이더의 주유구 버튼은 운전석 페달 왼쪽 변속기 페달 쪽 벽에 장착되어 있다.] 결국 체포당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